| 정신의 주름살이 늘어야 비로소 늙는 것이다 |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우리는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게 되는 것이다.
60세든 16세든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청춘』중에서
- 사무엘 울만 / 랍비, 시인 -

희망과 이상을 잃지 않고, 열정을 유지하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놓치지 않는 다면 당신은 언제나 이팔청춘입니다.
- 당신의 나이는 세월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


▒ 수정처럼 맑은 물 흐르는 무등산으로 울긋불긋 단풍맞으러 가요~ ▒

온 세상이 붉은 빛으로 물든 10월, 가을의 절정에서 떠나는 산행은 그야 말로 장관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와 담양군 남면의 경계에 위치한 무등산은 어느 산들 보다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산악인들이 가장 편하게 산행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은빛 억새가 무성한 이 가을, 무등산 하면 또 억새가 유명하지요, 산중봉아래 펼쳐진 억새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절경중의 절경입니다.
솔솔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은빛물결이 치는 무등산의 억새. 진정으로 가을 산행의 묘미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꼭 함께 해야 할 코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새벽편지 산악인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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