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 주름살이 늘어야 비로소 늙는 것이다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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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주름살이 늘어야 비로소 늙는 것이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우리는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게 되는 것이다.

60세든 16세든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청춘』중에서

- 사무엘 울만 / 랍비, 시인 -



희망과 이상을 잃지 않고, 열정을 유지하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놓치지 않는 다면
당신은 언제나 이팔청춘입니다.

- 당신의 나이는 세월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






▒ 수정처럼 맑은 물 흐르는 무등산으로
울긋불긋 단풍맞으러 가요~ ▒




온 세상이 붉은 빛으로 물든 10월,
가을의 절정에서 떠나는 산행은
그야 말로 장관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와 담양군 남면의
경계에 위치한 무등산은
어느 산들 보다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산악인들이 가장 편하게 산행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은빛 억새가 무성한 이 가을,
무등산 하면 또 억새가 유명하지요,
산중봉아래 펼쳐진 억새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절경중의 절경입니다.

솔솔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은빛물결이 치는 무등산의 억새.
진정으로 가을 산행의 묘미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꼭 함께 해야 할
코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새벽편지 산악인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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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인생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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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인생
저는 12살입니다.
변덕도 심하고 아직은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는 꿈 많은 12살 여자아이입니다.
가끔은 글을 쓰다가도 맞춤법이 틀려 국어사전을
뒤적거리는, 모르는 거 많은(?) 아이입니다.

저는 하루를 보내며, 또는 잠자면서도
삶을 생각합니다.
12년밖에 살지 않은, 아니 정확히 말하면
11년 10개월 밖에 살지 않은 아이가
인생을 생각한다고 말하면 웃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또다시 하루가 오고
어떤 날이 행복하면 어떤 날은 슬프고...
이런 희비가 교차하는 삶을 살아오면서 꿈을 가졌습니다.

저는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소원이 많습니다.
꼭 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은 엄마가 입지 않는 옷을 찢어서
어린아이 장난하듯이 갖고 노는 수준이지만,
나의 장난이 멋진 옷을 만들어 내기까지는
많은 시련과 아픔, 고통을 견뎌 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12살...
꿈 많은 12살을 허무하게 만은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 토깽이 (새벽편지 가족) -



우리나라 아이들...
나무라지 말고 토깽이 학생처럼
이렇게 기르고
이렇게 가르칩시다.

- 비전(행동하는 꿈)은 원하는 대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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